
1년 전 친구랑 카페에 갔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밍크담요 양모 양면이불을 발견하고는 바로 검색해서 구매했던 밍크담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겨울에도 좋고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밍크담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르딕 패턴 램스울 거실 인테리어템 밍크담요 한겨울 12월, 1월 2월은 날씨가 정말 추운데 야외 취미활동을 하거나 실내 거실에 있어도 반드시 보온템이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밍크담요는 노르딕 패턴의 램스울과 밍크의 양면의 극세사 이불, 담요입니다. 디자인이 무척 매력적이고 어디든 멋지게 어울리는 담요입니다. 앞면은 밍크담요 뒷면은 양모이불 앞면은 부드러운 극세사 밍크담요입니다. 고밀도 극세사 소재로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을 느끼실 수 있으며, 온기가 오래 유지되어 보온력이 뛰어나고 사용감이..

매일 하는 난방과 건조한 기후 탓에 가습기를 찾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제가 알아본 중 가장 후기가 좋았던 한경희 가습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한경희가습기는 가열식과 초음파식이 결합된 복합식 가습기입니다.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대용량 사계절 복합식 한경희가습기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가열식 가습기 + 초음파식 가습기 = 복합식 가습기 가습기를 조금이라도 알아보았다면 가열식이 좋지만 스팀으로 걱정이 되고 작은 수통도 고민이 되어서 고민이 많을 겁니다. 한경희가습기는 가열식과 초음파식을 합쳐서 복합식 가습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한경희가습기는 초음파식의 풍부한 분무량과 가열식의 효과가 만나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감히 사계절용 가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합..

지난 주말에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는 아니라서 기대 없이 갔다가 너무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영화 평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십이십이 사태의 숨겨진 9시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오늘은 영화 서울의 봄 손익분기점과 정우성 이태신 실제인물 및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손익분기점 영화 서울의 봄의 영화 제작비는 270억원(이백칠십억)이며 손익분기점은 470만 명(사백칠십만 명)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봄 등장인물과 실제인물 스토리 1.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영화 캐릭터 이름 : 이태석 역(정우성 배우) 12.12 난 당시 수도경비대장이었던 장태완 장군은 반란군을 진압하지 못하고 체포되어 45..

바쁘고 바쁜 직장인들이나 1인가구원 들은 매번 새 밥을 하기란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즉석밥도 편하긴 하지만 플라스틱 용기이고 가격도 만만치 않고 여러모로 항상 마음이 찝찝합니다. 주말에 갓지은 밥을 담아 냉동실에 넣고 필요할 때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냉동밥은 어떤가요? 냉동밥을 플라스틱 비닐백이나 플라스틱에 넣으시면 환경호르몬 걱정이 되니까 저는 유리용기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냉동밥 보관용기로도 반찬통으로도 쓰기좋은 스팀홀이 있는 네오플램 냉동밥 보관용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밥맛을 꽉잡는 스팀홀이 있는 냉동밥 보관용기 뚜껑의 스팀홀을 열고 전자래인지에 데우면 밥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수분의 양을 조절하여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한 밥맛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갓 지은 밥을 담을 때엔 뚜껑을 열지 않고 스팀홀..